Company

Home>포브스>Company

‘금융 주치의’가 투자 밸런스 잡아줘요 

 

사진 대신증권 제공
'언제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조금 걱정되는데 공격적 투자를 해도 될까?’ 시장은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투자 심리는 별로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이다. 시중 부동자금이 부쩍 늘어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이럴 때 투자자는 망설이게 된다. 투자하고 싶어도 정보가 부족하다. 잘된다는 확신도 없다. 이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닥터’가 등장했다. 투자 밸런스를 잡아주는 대신증권의 ‘금융주치의’다. 금융주치의는 고객의 수익과 안정을 위해 조언해주는 전문가 집단이다.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투자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102호 (2011.01.24)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