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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er CEO] CEO의 twitter ‘민낯’ 소통의 위험 

 

글 이필재 경영전문기자 jelpj@joongang.co.kr 사진 중앙포토
CEO들의 트위터링이 유행이다.

몇몇은 이미 스타 트위터리언이다. CEO가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기업 홍보실이 긴장하고 있다. 트위터의 속성상 여과 없이 CEO가 고객과 소통하기 때문이다. CEO 트위터링의 리스크다. 이들은 왜 트위터에 빠져드는 걸까?

트위터 경영의 실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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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호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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