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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elebrity 100] Still Rocking 

 

최근 12개월간 본 조비는 캐니 웨스트,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같은 신예 연예인 모두를 합한 것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록밴드의 대명사로 올해 49세가 된 본 조비는 여전히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밴드는 최근 12개월 동안 1억250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유투(U2)를 제외하고는 음악가로서 최근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린 것이다. 이 소득 규모는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캐니 웨스트 같은 최근 잘나가는 신인들의 소득을 모두 합한 것보다도 많다.



본 조비 밴드는 지난해 15개국에서 74회의 무대를 가졌다. 티켓 판매 금액은 2억300만 달러, 상품 판매액은 2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에 따라 본 조비는 올해의 유명인사 100인 중 8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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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호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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