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People

Home>포브스>CEO&People

[Forbes Woman] 윤소라 한국산도스 대표 

나에겐 실천이 전부다 

윤소라 한국산도스 대표는 볼펜보다 연필을 선호한다. 글을 쓴 다음 고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업무 스타일도 비슷하다. 좋은 생각이다 싶으면 시작하는 스타일이다. 수습은 그 다음이다.



좋은 아이디어도 실현이 안 되면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윤 대표는 믿는다. 그렇게 일을 벌이며 CEO까지 올랐다. 가장 존경하는 기업인은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다. 불가능하다는 일도 ‘해 봤느냐’며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성사시켜온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108호 (2011.08.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