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Football’s Fantasy 

NFL의 브라이언 롤랍은 소셜 미디어를 통한 미식축구 비즈니스에 열중하고 있다.  

글 Monte Burke 기자·사진 Salem Krieger 기자
미국 미식축구리그(NFL) 경기를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NFL Media의 최고운영책임자(COO) 브라이언 롤랍(Brian Rolapp)은 2005년부터 NFL과 각종 경기를 결합해 하이라이트 경기가 담긴 비디오를 자유롭게 보도록 하는 작업을 해왔다. 이를 위해 미식축구 관련 각종 블로그와 논평이 담긴 사이트인 엔에프엘닷컴(NFL.com)을 개선하고 있다.



그는 NFL의 소셜 미디어 출현을 촉진시켜 350만 명의 페이스북 친구와 210만 명의 트위터 추종자를 얻었다. 38세의 롤랍은 미식축구를 비디오 게이밍, 모바일 컴퓨팅, 소셜 미디어와 결합하고 있다. 롤랍은 “NFL의 성장은 이곳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단언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109호 (2011.09.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