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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김영식 FMK 전무 - 마세라티엔 영혼의 울림이 있다 

 

조용탁 기자 ytcho@joongang.co.kr 사진 김현동 기자
“마세라티를 볼 때마다 이탈리아 문화의 깊이를 느끼곤 합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은은한 기품이 배어 나오지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자동차입니다.”



마세라티를 한국에 수입하는 FMK(Forza Motors Korea)의 김영식 전무는 “마세라티는 다르다”고 강조한다. 이동을 위한 단순한 운송수단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마세라티에 문화와 예술, 장인들의 열정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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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호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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