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COLLECTOR - 농악 그림 보며 아버지를 추억하다 

이충희 듀오 대표 

글 염지현 기자 사진 전민규 기자


상모를 휘휘 돌리고 장구와 북, 꽹과리를 신명나게 두드리는 농악대 공연을 담은 그림들. 이충희(57) 듀오 대표가 가장 아끼는 작품이다. 듀오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트로(ETRO)’ 수입사다. 그림이 전시된 곳은 서울 강남 청담동 듀오 본사 내 백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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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호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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