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삼성패밀리오피스와 공동기획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④ - 직원과 성장 과실을 잘 나누려면… 

김덕표 앤비젼 대표 

사진 전민규 기자


지난 12월12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IT캐슬 6층에서 김덕표(58) 앤비젼 대표를 만났다. 수더분한 인상이 마치 이웃집 아저씨 같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자마자 김 대표는 회사를 안내했다. 1653m²에 이르는 사무실에서 60여명이 일한다. 직원 수에 비하면 공간이 넓은 편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301호 (2012.12.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