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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패밀리오피스 공동기획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마지막회)-“매 출 2000억원 넘기 전 가업상속공제 활용하라” 

삼성패밀리오피스 좌담회 

글·진행 염지현 기자·최태림 인턴기자 사진 전민규 기자


3월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성패밀리 오피스 회의실에서 고액자산가의 가문을 관리하는 패밀리 오피서(Family Officer, FO) 5인이 모였다.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 동안 포브스코리아는 삼성패밀리오피스와 중견·중소기업 가업승계 컨설팅을 진행했다. 삼성패밀리오피스를 총괄하는 윤태경 상무를 비롯해 홍동우·이승민·황봉구·김동욱 등 FO는 직접 기업을 방문해 일대일로 자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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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호 (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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