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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INVESTING - 2%대 저금리시대 ‘인 컴펀드’에 돈 몰린다 

 

염지현 포브스코리아 기자
세법 기준 강화에 이어 기준금리가 인하됐다. 부자들은 금리보다 수익률이 높은 중위험·중수익 상품에 눈 돌린다.


5월호 ‘요즘 부자들’ 기사에서 부자들의 관심사는 ‘절세’였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세금 부과기준이 엄격해진 때문이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은 연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낮아졌다. 차명계좌는 증여 추정시기와 방식이 바뀌었다. 차명계좌가 확인된 순간 증여세를 물어야한다. 세금폭탄을 피하는 데 몰두했던 자산가들에게 한번 더 놀랄 일이 생겼다. 5월 9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75%에서 2.50%로 0.25%포인트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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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호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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