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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EDITION - 2013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CAROLINE HOWARD 포브스 기자
전 세계 인구 72억 명 중에서 72명의 권력가 선정… 1위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32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41위, 박근혜 대통령 52위에 올라


한때 세상을 호령했던 나라의 독재자와 현재 세계 최고 강대국에서 손발이 묶인 지도자 중 누가 더 힘이 셀까? 포브스는 2013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전자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세계 최고 권력자로 선택했다. 푸틴은 지난해 1위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제쳤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의 권력을 단단히 틀어쥐고 입지를 공고히 했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재임에 성공한 대통령치곤 빨리 찾아온 레임덕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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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호 (201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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