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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S | pirelli winter tire - 눈(雪)을 움켜쥐는 똑똑한 타이어 

  

김태진 포브스코리아 기자
이탈리아 피렐리가 개발한 윈터 타이어의 눈길·빙판 테스트 현장을 가봤다. 3차원 나비 모양의 타이어 트레드 디자인은 놀라운 제동력과 코너링을 보여줬다.


7월의 한국은 최고 기온이 영상 33도를 넘나드는 푹푹 찌는 한여름이다.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종종 나타나 숙면을 방해한다. 그렇다면 지구 남반구 뉴질랜드의 기후는 어떨까. 여기는 완연한 겨울이다. 특히 남위 45도에 위치한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은 최저기온이 영하 3, 4도까지 떨어진다. 산악지대는 최고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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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호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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