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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S | Auction - 자동차 수집가 애태운 전설의 페라리 

  

1956년형 페라리 410 슈퍼아메리카 시리즈 1 쿠페가 일곱 번째 주인을 만났다. 지난 1월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경매에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가보다 100만 달러를 웃도는 330만 달러(약 33억원)에 낙찰됐다. 처음 출시됐을 당시 이 차는 페라리가 생산한 모델 중 최고 속도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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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호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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