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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기업 도약 

 

김영문 포브스코리아 기자
세계적인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신사업 발굴이 관건이다. LS그룹은 2003년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한 뒤 기존 전기전자·에너지 분야뿐만 아니라 해저케이블과 초고압 직류송전(HVDC), 전기저장장치(EES), 귀금속 제련 등 신사업 분야에 투자를 계속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취임 후부터 신사업 발굴과 육성을 강조해왔다. 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서도 “국내 사업 중심으로는 장기 성장에 한계가 있어 새로운 사업 발굴이 중요하다”며 “인력과 제품을 물론 서비스와 사업전략까지 글로벌 선도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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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호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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