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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 100 

 

슈퍼히어로 영화에 출연하고 ‘씬시티’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한 스타들이 올해 엔터테인먼트 산업 소득 100순위를 휩쓸었다. 배우들은 마블 영화에서 헐크급 출연료를 받았고, 뮤지션들은 라스베이거스에서 한 공연을 수개월씩 이어가며 소득을 올렸다. 덕분에 ‘셀럽 100’에 들어오기 위한 입장료는 전년 대비 7% 상승한 3750만 달러가 됐다. 어느 때보다 높은 금액이다. - 편집
테일러 스위프트: 대망의 1위



지난 12개월간 진행한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에서 명성을 확고히 했다. 투어 동안 콘서트를 53회 열어 수백만 관객을 불러모았으며 총수입 3억4500만 달러를 올렸다. 아울러 리퍼블릭 레코드와 계약하면서 2억 달러를 받게 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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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호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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