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5세대 책임질 모바일 은퇴플랫폼
▎신한은행 미래설계센터에서 은퇴 후 생활비를 상담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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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신한은행, 브랜드:신한미래설계, 부문:은퇴설계, 6년 연속 수상신한은행은 지난 2014년 4월, ‘신한미래설계’라는 은퇴브랜드 출범을 선포했다. 이후 전국영업점에 배치된 631명의 미래설계 컨설턴트를 전국 영업점에 배치하고, 고객의 은퇴 후 현금흐름을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바일과 홈페이지에서 은퇴설계 자가진단 후 인근 영업점에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신한은행 은퇴총괄부서인 미래설계센터는 특히 급속한 모바일 환경에 발맞춰 ‘미래설계포유’ 웹사이트를 구축했다. 4065세대의 주요 관심사인 연금, 은퇴, 금융, 라이프 등의 소식을 매주 접할 수 있다. 은퇴설계, 건강검진우대, 요양시설 등 각종 제휴 서비스와 이벤트도 제공한다. 서비스 출범 6년 만에 월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모바일 은퇴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니어 고객을 위한 동영상 설명서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김영문 기자 ymk0806@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