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가성비로 오래도록 사랑 받는 '국민도시락'
▎부담 없는 가격대로 한끼 식사 제공하는 한솥도시락 매장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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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한솥, 브랜드:한솥도시락, 부문:도시락프랜차이즈, 6년 연속 수상한솥도시락은 창업초기부터 ‘고객최우선주의’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모든 식재료의 선택부터 품질관리까지 최고경영진이 직접 관장하고 있다. 특히 밥맛이 좋은 최고 품질의 ‘무세미 신동진 단일미’를 사용하고, 김치 역시 배추와 고추 등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한다. 그 밖에 모든 식재료도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해 고객은 한솥도시락을 ‘믿고 먹을 수 있는 도시락’으로 평가한다. 고객의 가격 만족도도 세심히 고려했다. 한솥도시락은 ‘국민도시락’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주 메뉴 가격대는 2900~5000원대를 유지하며 서민과 중산층이 부담없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최근엔 코로나 시대에 발 맞추어 배달서비스를 강화했고, 앱 주문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향후에는 빅데이터 활용 등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진기술도 도입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윤애기자 sihn.yun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