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逐鹿諸天 제왕의 자리는 하나인데 노리는 자는 많으니… 

 

글·박 훈 그림·안중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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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시오. 만약 내가 지난 세월 동안 2인자에 만족하지 않고 1인자를 꿈꾸었다면 지금 이 자리에 이렇게 앉아 있을 수 있었을 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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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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