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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미첼 켈러]아직은 사랑보다 우정을 아끼는 ‘발차기’ 소녀 

 

이상용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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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청춘스타라고 할 수 있는 사라 미셸 겔러. 코가 좀 특이하게 생겼는데, 얼마 전 개봉한 ‘스쿠비 두'를 보니 좀 고친 것 같다. 여하튼 그가 TV에 출연한 사연은 너무도 뻔한 이야기다. 그래도 들어 보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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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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