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카메라탐방] 복원 공사 8개월째 청계천이 바뀌고 있다 

 

·사진 장승윤
복원 공사 8개월째, 청계천이 봄 햇살에 속살을 드러낸다.



‘성장’이라는 슬로건에 묻혔던 30년. 이제 그 두꺼운 철근더미 외투를 벗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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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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