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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사’ 말잘하던 외무通 군부책동엔 ‘침묵대통령’ 

강준식의 정치비사
대통령 이야기 최규하
‘최주사’ 별명엔 화를 벌컥 내… 부정부패 없는 맑은 공직자 평가도 



최규하의 소년시절

역대 대통령에 어울리는 노래를 고르던 어떤 음반수집가는 가수 김종환이 부른 를 최규하에게 매치시켰다. 그만큼 존재감이 없었다는 뜻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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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호 (201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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