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Home>이코노미스트>Special Report

[중앙일보 경제대특강/IMF위기 이렇게 극복하자] “소비, 6천 달러 수준에 빨리 맞춰라” 

외채위기 산너머 산…체면 따위 따지다간 다 망한다 

사진 없음 없음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는 기업과 정부는 물론 가계에도 고통스런 구조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모든 경제주체들은 각자 자기 자리에서 제 몫의 고통을 감당해야 한다.



이코노미스트는 ‘IMF 위기 이렇게 극복하자’란 주제로 2월23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중앙일보 경제대특강의 주요 강연내용을 3회에 걸쳐 싣는다. (참가신청·문의 02-776-4414)현재 우리나라가 당면하고 있는 위기는 과거 겪었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무엇보다 세 가지 위기가 한꺼번에 겹친데다 이들 위기가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켜 사태를 갈수록 악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