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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시대의 ‘신종’격언들/못난 자식 뒷돈 대면 집안 거덜난다…  

대한상의, 한국경제 부활을 위한 21가지 金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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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진 자는 변명이 필요 없다



“돈 빌려준 나라가 뒷말을 듣고 싶어할 리 없다” “조건이 가혹하다 해도 속으로 삭여야지 대외적으로 공언해서는 안될 일이다” “우리끼리라도 입 밖에 내면 빚쟁이 귀에 들어간다” “빚쟁이 보고 우리 식으로 해달라는 요구는 어불성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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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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