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Focus
Home
>
이코노미스트
>
Focus
422호 (1997.02.03)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IMF시대의 ‘신종’격언들/못난 자식 뒷돈 대면 집안 거덜난다…
대한상의, 한국경제 부활을 위한 21가지 金言 소개
사진 없음 없음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빚진 자는 변명이 필요 없다 “돈 빌려준 나라가 뒷말을 듣고 싶어할 리 없다” “조건이 가혹하다 해도 속으로 삭여야지 대외적으로 공언해서는 안될 일이다” “우리끼리라도 입 밖에 내면 빚쟁이 귀에 들어간다” “빚쟁이 보고 우리 식으로 해달라는 요구는 어불성설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