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金대통령 취임사와 企業의 숙제 

없음 

글 김일섭 삼일회계법인부회장 사진 없음 없음
김대중 제15대 대통령의 취임사는 기업에 대해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정리하면 이렇다.



첫째,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똑같이 중시하되 대기업은 자율성을 보장하고 중소기업은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 둘째, 철저한 경쟁의 원리를 지켜갈 것이며 셋째, 세계에서 가장 품질좋고 가장 값싼 상품을 만들어 외화를 많이 벌어들이는 기업인이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겠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