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피자산관리 정범호 대표“부동산 투자도 캐시플로를 봐야 합니다. 보유 기간의 임대수익 등 수익성 위주의 투자를 해야 한다는 거죠. 부동산 시장도 차츰 수익성·수익률을 중심으로 재편될 겁니다.”
자산관리(Property Management) 전문회사 ㈜디앤피자산관리의 정범호(48) 대표는 지난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만큼 올 상반기 흑자로 전환하고, 국내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인도네시아 부실채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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