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 권석철 사장“안철수 연구소에 이어 시장점유율 2위를 달리고 있지만 기술력은 국내 최고라고 자신합니다. 코스닥의 주가가 이를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이제 막 코스닥에 첫발을 디딘 상황에서 섣부른 판단은 이르지만, 출발이 아주 좋습니다.”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전문업체 하우리(www.hauri.co.kr)의 ‘비상’을 맨 앞에서 지휘하고 있는 권혁철 사장. 그는 코스닥 등록 이후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는 주가를 보며 ‘감이 좋다’라는 말로 기쁨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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