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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테마1]외국인 선호주에 ‘보물’ 숨어 있다 

외국인들, ‘대형주’서 ‘우량 중소형주’로 투자종목 변화해…미국서도 ‘사업구조 투명한 중소형 가치주’ 인기 캡 

외부기고자 김지영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
주가는 사는 사람이 많아져야 올라간다. 그런데 우리 증시의 특성상 외국인 투자자들이 사는 종목을 겨냥해서 매수에 나서는 이들이 많다. 그런 투자패턴을 보이는 건 개인이나 기관이나 똑같다.



그래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사는 종목을 항상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외국인들이 좋아하고, 그래서 사는 주식에는 뭔가가 있다는 얘기다. 더 간략하게 말하면 외국인 선호주에 ‘보물’이 숨어 있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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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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