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Money
Home
>
이코노미스트
>
Money
632호 (2002.04.05)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흔들리는 산업은행…벤처비리 단골손님
이용호 게이트·구조조정기금 파문·벤처커넥션 등 잇단 구설수…‘정체성’ 재정립 필요성 제기
남승률 namoh@econopia.com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어느 벤처캐피털 못지 않은 투자 노하우를 갖고 있다.” 정건용 산업은행 총재가 자랑삼아 곧잘 하는 말이다. 그럴 만도 하다. 산업은행은 지난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3백15개 벤처에 2천9백33억원을 투자했다. 여기서 2천3백68억원의 이익을 냈다. 이미 본전은 거의 다 건진 셈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