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골프장은 금융·건설·음식업의 ‘복합 경영' 

경기도 여주 캐슬파인GC 이색경영 화제…“명문 아닌 일류 골프장 되겠다”  

글 유상원 사진 지정훈 kimsu@econopia.com,ihpapa@joongang.co.kr
오성배 사장골프장을 부동산이나 레저업종쯤으로 생각하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골프장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수익개념이 도입되면서 다양한 경영기법들이 등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최근 문을 연 경기도 여주의 캐슬파인 골프클럽(대표 오성배).



이번 6월 초에 클럽하우스 오픈과 함께 18홀 전코스를 재단장해서 골프 매니어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캐슬파인은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골프장들과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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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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