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툴랜드 대표"절대 돈을 벌기 위해 벌이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20년간 공구 유통현장에서 직접 뛴 경험으로 볼 때 현재의 유통 시스템으로는 선진국과 어깨를 견주는 게 불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추진하는 것입니다.”
인천 남동공단에서 국내 최초의 산업자재 및 공구 백화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김성희(46) 툴랜드 사장은 “낙후된 산업자재 및 공구 유통구조를 자신의 손으로 반드시 현대화해 후손에 물려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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