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Home>이코노미스트>Money
651호 (2002.08.16)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강남 대체 新都市…'특단’ 없으면 무용지물  

명문고 분산 등 교육문제 해결이 최대 관건…서울공항 신도시 개발도 아직 미지수 

외부기고자 이종배 서울경제신문 기자 ljb@sed.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강남 집값이 최근 크게 오르자, 강남 부동산 안정책의 일환으로 강남을 대체할 신도시 개발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판교 신도시 외에도 서울공항을 주거단지로 개발할 것이라는 미확인 소문도 돌고 있는 상황이다.



신도시 개발론이 고개를 들고 나오는 것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강남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볼 때 아파트 값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이를 대체할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