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Home>이코노미스트>People
657호 (2002.10.02)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컴팩-HP 통합법인서 물러난 강성욱 前 컴팩코리아 사장  

공격적인 IT업계 리더 보수적인 조직과 결별 

사진 김현동 nansa@joongang.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강성욱 前 컴팩코리아 사장 “왜 그만둔거야. 어디로 옮긴대?”

지난 9월24일 오후 터진 강성욱 한국HP 엔터프라이즈시스템그룹(ESG) 사장의 사임이 발표되자 여기저기서 터져나온 말이다. 한국HP의 대표이사가 아님에도 강사장의 사임 발표는 당일 IT업계 최대 뉴스로 떠올랐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