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Home>이코노미스트>Special Report

대기업,“큰 조직서 배울 만”vs 외국계, “글로벌 기업이 매력”  

‘군대조직 같은 분위기’ ‘지나친 자율성·개인주의’는 서로의 단점 

글 김윤경 사진 김현동 cinnamon@econopia.com,nansa@joongang.co.kr
외국계 기업 3년차 이은경씨는 성공한 직장여성이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한 경력관리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어딜 봐도 직장인 티가 완연한 입사 3년차들. 막내 티를 벗고 각 회사의 허리로 발돋움해 실무자급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해 내고 있는 이들은 꿈도 많고 고민도 많은 ‘사춘기’ 직장인들이다.



여전히 취업 희망자들 사이에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국 대기업과 IMF 이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외국계 기업에서 만 3년을 보낸 직장인들은 요즘 어떤 생각들을 갖고 있을까?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