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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 '황금알 낳는 거위’ 크루즈선 눈독 

척당 최고 5억 달러의 고부가가치 선박…‘조선강국’ 한국의 ‘마지막 고지’ 

외부기고자 조완제 · 허남대이비뉴스 조선·해운팀 팀장·기자 wanje@ebn.co.kr
국내 조선업계의 크루즈선 시장 진출 여부가 업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국내 조선업계의 크루즈선 시장 진출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증권가에서는 심심치 않게 국내 조선소의 크루즈선 수주 소문이 나돌고 있다.



실제로 지난 8월엔 증권가에서 삼성중공업의 크루즈선 수주 소문이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를 기사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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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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