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정보화의 사각지대에 있는 3백만 소기업 및 자영업자의 정보화를 위해 전개하고 있는 ‘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이 관련 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정통부 산하 기관인 한국전산원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미장원·비디오 숍·약국 등 고용인원 50인 미만의 사업장이 인터넷에 접속해 저렴한 비용으로 사업에 필요한 각종 전산 소프트웨어를 사용토록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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