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새 정부는 '변화관리'에 힘써라 

 

외부기고자 유한수 바른경제연구회 회장
유한수 바른경제연구회 회장한국에 주재하는 외교관들에게 한국에 사는 재미가 어떠냐고 물어보았더니 “결코 지루하지 않다”는 대답이 많았다.



아침 신문을 펼쳐들면 “으악!”할 정도로 놀라운 일들이 자주 일어난다는 것이다.신기한 것은 그리 놀라고도 하루 이틀이 지나면 모두 그 사건을 잊어버린다는 점이다. 하기야 그 많은 사건을 다 기억했다간 이 땅에서 살기가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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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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