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전략연구소의 곽지문(44) 소장. 인천여우 증권전략연구소 곽지문(44) 소장. 인천여우는 그의 필명이다. 9·11테러 이후 주식시장의 바닥과 꼭지점을 정확하게 예측해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증권 포털사이트 팍스넷에서 2000년부터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다.
오랫동안 산업이나 기업을 연구하는 기획 부서에 있었던 탓인지 경기와 산업동향과 관련된 분석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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