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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AI 시장서 돌풍 김용대 BEA시스템즈코리아 지사장 

“뛰어난 서비스 싸게 공급, 골리앗 IBM도 겁나지 않아” 

글 이혜경 사진 지정훈 vixen@joongang.co.kr,ihpapa@joongang.co.kr
김용대 BEA시스템즈코리아 사장“회사 규모는 IBM과 비교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작지만,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은 자신있습니다.”



IT(정보기술) 솔루션 회사인 BEA시스템즈코리아(이하 BEA코리아) 가 IBM이 주도해 온 국내 EAI(기업 응용프로그램 통합)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장에 진입한 신생업체면서 하반기 이후 사업 규모가 큰 프로젝트를 잇따라 따내고 있다. INI스틸·행정자치부·국민건강보험공단·외환카드·우정사업본부 등 발주처들도 굵직굵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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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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