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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호 (2003.07.23) [0]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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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근로자우대 저축 해약해도 비과세 혜택 

금융상품 해지 요령… 보험은 해약 말고 감액완납제도 활용해야  

외부기고자 서춘수 조흥은행 재테크 팀장 seosoo@ch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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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주식형 투자상품의 수익률도 높아져 투자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경기 침체로 가계수입이 줄어들자 은행 적금이나 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사람들도 줄어들고 있다. 예전에 가입했던 적금과 보험의 해약을 요청하는 고객들도 늘고 있다.

적금이나 보험은 만기까지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불가피하게 중도 해약을 할 때에는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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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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