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닷컴 증권에서 투자자문을 담당하는 송병희(36)씨. 그는 ‘노루목’이라는 필명을 사용한다. 노루목이란 노루가 다니는 길목을 의미한다. 그는 주식투자에 있어서 원칙 없는 뇌동매매가 아닌 실적주에 대한 ‘길목지키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같은 필명을 쓴다고 한다. 그는 주요 증권사이트와 증권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Q.종목선정법과 투자성공 사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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