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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 산업’ 열풍  

北京 시민 40% ‘過체중’… 다이어트약품·헬스클럽 호황 

외부기고자 베이징=유상철 중앙일보 특파원 scyou@joongang.co.kr
비만인구가 늘어나면서 중국에서는 최근 헬스클럽 등 살빼기 관련 산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사진은 일느 아침 태극권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중국에서 ‘살빼기 산업’이 뜨고 있다. ‘살빼기 노하우’를 남몰래 간직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이라면 눈여겨봐야 할 중국 사회의 변화상이다.

살빼기 산업이 뜨고 있는 이유를 한국 주재원의 시각을 통해 알아보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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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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