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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상품] 청약통장 

내집마련 첫걸음… 신도시 분양 노려볼 만 

외부기고자 서춘수 조흥은행 재테크팀장 seosoo@chb.co.kr
지난 7월 말 현재 청약통장 가입자가 6백만명에 육박했다. 가입자가 워낙 많아서 일부에서는 ‘청약통장 무용론’까지 제기되고 있지만 주택청약제도가 유지되는 한 내집마련의 첫걸음은 ‘주택청약상품’ 가입이다.



정부에서는 주택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경기도 판교 신도시 분양을 2005년으로 앞당기기로 했고, 김포와 파주 신도시를 빠르면 2005년과 2006년부터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따라서 하루 빨리 청약통장에 가입해 두는 것이 내집마련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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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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