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오피스웨이 대표김영식 사장의 전 직위는 신무림제지 기획관리팀장. 매년 승진할 정도로 신무림제지에선 잘 나가던 샐러리맨이었다. 그런 그가 매출 18억원에 자본금마저 잠식된, 계열사 오피스웨이의 사장으로 가겠다고 하자 주위에선 모두 말렸다. 하지만 그는 사무용품 시장의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어 사장으로 부임했다.
경영이념이 ‘가족 모두가 행복한 착한 기업이 되자’로 독특합니다. 어떤 의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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