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사장 사내 유보율이 상당하다고 하던데.
“현금으로만 따지면 사내유보율이 2백%가 넘을 것이다. 하지만 회사 보유 부동산을 감안하면 유보율이 1천%도 넘는다.” 서울 방이동 본사 사옥(4층)도 회사 소유이고, 경기도 양주에 있는 공장 겸 대단위 물류창고도 회사 소유이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빌딩(4층)도 회사 소유다. 한마디로 부동산 부자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