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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창업28] “강사·학부모 신뢰 쌓는 게 비결” 

[하상욱 대성N스쿨 시흥분원 원장]대우에서 인사담당 10년 뒤 창업… 좋은 강사에겐 급여 아끼지 않아  

이혜경 vixen@joongang.co.kr
하상욱 원장은 철저한 강사 관리와 학부모 상담 능력이 학원 경영자로 성공하는 필수요건이라고 말했다.경기도 시흥시에서 디지털대성의 프랜차이즈 학원인 대성N스쿨 두 곳(대야동의 시흥분원, 하상동의 시흥연성분원)을 운영하는 하상욱(43) 원장. 그는 대성학원 내에서 ‘학원 개원 전문가’로 통한다.



㈜대우의 인사담당 부장에서 지난 2000년 5월 입시학원 원장으로 변신한 이래 4년간 세 곳의 대성N스쿨을 개원하면서 이같은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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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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