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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신용불량극복 수기 당선자 정명자씨…“신용불량 자는 죄인이 아닙니다”  

죽음도 생각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정리=이상건 sglee@joongang.co.kr
당선자 정명자씨.중앙일보이코노미스트·KBS·국민은행 주최로 지난 3월15일부터 21일간 열린 신용불량 극복 수기 공모전에 총 5백편이 응모됐다. 이 중 6편이 3백80만 신용불량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당선작으로 뽑혔다. 이번 호에서는 무거운 빚을 희망의 빛으로 바꾼 경기도 오산시 정명자(38)씨의 사연을 게재한다. 정씨의 사연을 통해 신용불량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작은 희망의 빛을 발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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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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