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남 리츠자산관리회사 협의회장 “정부가 마련한 리츠라는 새로운 제도를 신작로라고 칩시다. 새로운 길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사람은 그 길을 다니는 업체들이에요. 그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를 개선해 가는 일을 리츠자산관리회사 협의회에서 할 것입니다.”
송병남(67) 리츠자산관리회사 협의회장(이하 AMC)은 “리츠라는 새로운 제도를 국내에 정착시키는 일에 다 늙은 나이에 총대를 메게 됐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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