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 예정지에 투기꾼들이 극성을 부리자 정부는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공주시와 인접한 청양 정산면과 목면지역의 땅값은 최근 몇개월 사이 2배 이상 올랐다.천안·아산역 반경 5㎞ 이내의 땅은 매물이 없어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상황이다. |연기군·조치원읍|
“여기가 청와대 부지” 田畓도 평당 20만원
신행정수도 예정지… 국도변 상가는 50% 이상 올라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