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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호 (2004.11.27) [0]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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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현 글로벌텔레콤 사장 “네트워크 장애 얼마든지 사전 예방 가능”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글 김태윤 사진 지정훈 pin21@joongang.co.kr,ihpap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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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현 글로벌텔레콤 사장서승현(35) 글로벌텔레콤 사장은 네트워크통합(NI) 업계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젊은 경영자다. 이 회사가 개발한 ‘지티뷰2.5(GTView 2.5)’라는 네트워크 관리시스템은 올해 출시되자마자 경기도청·KT&G·행정자치부·연세대학교·성북구청 등에 잇따라 공급되면서 업계에서 화제가 됐다.



서사장은 “지티뷰2.5는 사후처리 중심의 기존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과 달리 사전처리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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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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