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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말·부·록]우리車 사세요 차·차·車” 

2005년 자동차 시장 국산·수입차 대격돌 

이석호·김명룡 lukoo@joongang.co.kr
자동차 시장이 연초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 업체들이 신차를 앞세워 올해 시장 석권을 다짐하는 가운데 수입차 업체들은 다양한 차종을 무기로 고급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 시장 경향은 ‘고급차는 더 고급스럽게, 실속 있는 차는 더 실속 있게’다. 유럽의 명차들과 일본·미국의 빅3, 현대·GM대우·르노삼성 등 국내외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2005년 자동차 시장의 각 사별 주력 차종은 어떤 것들인지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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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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